日記 자기 시간 by bravoey 2010. 4. 24. itistory-photo-1 올해 초만해도 혼자서 하고싶은 일이 많았다. 할 일이 잔뜩이었다.지금은 그 일들이 까마득하게 기억이 나지않는다.언제 다시 기억이 날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이사 gloomy monday 순간 패자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