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記

돌아오라, 배낭

by bravoey 2010. 8. 1.
터키에서의 노숙(?)을 마치고 돌아온 한국! 짐을 찾는데, 짐이 보이지 않았다! 내 산뜻한 노란 우비커버가 보여야 하는데... 결국 내 짐은 터키나 요르단 어디쯤에서 헤메고 있겠지?
나와 여행의 역사를 함께 한 아이인데!
돌아오라, 배낭이여!
그 안에 든 선물들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