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는 많은 거울이 있었고, 나는 아주 자주 거울을 통해 내 모습을 보고 있었지만,
정작 중요한 내 마음을 보지는 못했다. 겉모습만 비추는 거울로는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없었다.
마음의 거울을 꺼내본지 오래다.
그래서 자꾸 영혼이 소진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마음에게 '물어보고' 사는 것,
영혼을 위한 '밥'을 먹고 사는 것이 거울로 겉모습을 보는 것이나 배부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 새벽.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정작 중요한 내 마음을 보지는 못했다. 겉모습만 비추는 거울로는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없었다.
마음의 거울을 꺼내본지 오래다.
그래서 자꾸 영혼이 소진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마음에게 '물어보고' 사는 것,
영혼을 위한 '밥'을 먹고 사는 것이 거울로 겉모습을 보는 것이나 배부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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