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눈이 오면 by bravoey 2010. 12. 7. 눈이 오면 시를 읽고 싶다. 그리고 마음을 차곡차곡 포개서 또 상자안에 넣고, 한숨을 쉬며 그래도 살아가자고 생각하면서. 언제까지일까, 이런 겨울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바로 여기에 참된 아픔 틈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