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충분조건 by bravoey 2011. 1. 1. itistory-photo-1 조금 말랐지만 수분이 충분히 차 있는 배를 사각사각 씹으며, 2010년의 끝과 2011년의 시작은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목마름을 채울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함이라면, 그것으로도 좋다. 그만하면 괜찮았어. 충분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어쩌면 호암지에서 바로 여기에 참된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