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부터 일본으로 달렸던 청소년일본환경연수.
여름에야 영상을 다 만들었다. 용량이 엄청나다보니 컴퓨터에서 렌더링 자체가 안되 꼭지별로 작업해서 AVI로 쪼개고
연결하고 수정할 때마다 오류나서 몇 개를 다시 만들었던.
영상작업은 정말이지, 놀면서 요거만 하면 할 만하다.
우적우적 만들어버린 영상. 어질어질하다, 아직도.
2012년 1월부터 일본으로 달렸던 청소년일본환경연수.
여름에야 영상을 다 만들었다. 용량이 엄청나다보니 컴퓨터에서 렌더링 자체가 안되 꼭지별로 작업해서 AVI로 쪼개고
연결하고 수정할 때마다 오류나서 몇 개를 다시 만들었던.
영상작업은 정말이지, 놀면서 요거만 하면 할 만하다.
우적우적 만들어버린 영상. 어질어질하다,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