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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피곤한 밤수

by bravoey 2014. 4. 3.

요즘들어 부쩍 텀이 짧아진 담영이 밤수. 4월 14일부터 밤수 끊겠다고 애 한테 얘기하며 열심히 주고는 있는데, 어제는 아주 몸이 부서질 것 같았다. 오늘은 완전 다운. 밥을 먹어도 기운이 없고, 허리만 아프고. 으와,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