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122555
얼마되지 않는 2017년 포스팅의 빅데이터. 엄마로 또 1년을 이렇게 살아가고 있었구나. 2018년에는 용기라는 말이 많이 커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여기라는 말도! 엄마도 결국은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사람이니까. 우리 아이들의 지금, 여기를 충분히 행복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라도, 나는 행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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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되지 않는 2017년 포스팅의 빅데이터. 엄마로 또 1년을 이렇게 살아가고 있었구나. 2018년에는 용기라는 말이 많이 커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여기라는 말도! 엄마도 결국은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사람이니까. 우리 아이들의 지금, 여기를 충분히 행복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라도, 나는 행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