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새해 by bravoey 2018. 1. 9. 일희일비 하지말고, 내 안에 밝은 빛을 들이자. 이제 끊어야 할 것들은 단단히 끊고 가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도르마무 하루 실수 2017 티스토리 결산 플러스 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