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청년부수양회 by bravoey 2007. 8. 5. 이전다음 012345678910111213 10년만에 열렸다는 청년부 수양회. 모두들 신나게 놀았다. 주일날, 옹기종기 모여앉아 밥 먹는 아이들을 보니 흐뭇했다. 이쁜 것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victory 자기관리 불어라, 꽃바람! time goes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