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자기관리 by bravoey 2007. 8. 17. 어질어질한 것이, 딱 죽을 맛이었다. 20년동안 두통 중 어제가 제일 아팠을거야, 젠장. 자기관리 실패도 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항해 victory 청년부수양회 불어라, 꽃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