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머리아픔 by bravoey 2007. 11. 9. 뜬금없이 단체 홈페이지 게시글이 엄청나게 많이 지워져있다. 이 새벽이 발견하여, 머리가 댕댕 울린다. 뭘 올렸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백업파일은 있을까 고민이다. 지길할. 내일부터 대단한 전투가 시작될 것 같다. 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경계 11월 9일 사고싶은책 the name of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