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북인도를 갔을 때는 어찌나 카레가 입에 안 맞는지, 거의 굶다시피했었는데
남인도의 도사와 이들리는 담백한 것이 엄청나게 맛있었다.
정말 질리도록 먹었던 것 같다.
볶음밥도 괜찮았지만 너무 짜다는...
짜이는 사랑스럽기 짝이 없었지!
어제 짜이 만들기 성공,
이제 난(naan) 만들기에 도전 준비중이다!
남인도의 도사와 이들리는 담백한 것이 엄청나게 맛있었다.
정말 질리도록 먹었던 것 같다.
볶음밥도 괜찮았지만 너무 짜다는...
짜이는 사랑스럽기 짝이 없었지!
어제 짜이 만들기 성공,
이제 난(naan) 만들기에 도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