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준비로 인해, 회계감사로 인해 피폐해진 요즘.
전도서 말씀과 벤자민버튼 영화감상이랑 미디어2.0 읽은 거 써야 하는데.
벤자민 버튼에서 브래드의 죽여주는 간지를 재확인 했는데, 그 영화는 너무 슬퍼.
쓸쓸한 벤자민에게 너무 감정몰입한 나머지 이틀동안 왠지 우울했다는.
아우, 졸려.
日記
총회 준비로 인해, 회계감사로 인해 피폐해진 요즘.
전도서 말씀과 벤자민버튼 영화감상이랑 미디어2.0 읽은 거 써야 하는데.
벤자민 버튼에서 브래드의 죽여주는 간지를 재확인 했는데, 그 영화는 너무 슬퍼.
쓸쓸한 벤자민에게 너무 감정몰입한 나머지 이틀동안 왠지 우울했다는.
아우,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