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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刀

이 냉동고를 열어라 - 송경동

by bravoey 2009. 8. 3.


송경동 씨가 낭독한 모양이다.
처음 녹색평론에서 이 시를 접하고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 시대 혹은 내가 아직도 냉동고에 갇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