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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골병드는 골방

by bravoey 2009. 12. 21.
블로그가 한산하다.
트윗질에 열을 올리기도 했고, 나름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보니
뭘 뱉어내기도 어렵지 않았나 싶은데.

아직 새해 전까지는 게으름이 계속 되지 않을까 싶다.
아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