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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30세 생신날

by bravoey 2009. 12. 24.


황과 강형과 함께 케익에 불켜놓고 쓸쓸하지 않은 생일을 보냈었다.
연말, 갈 곳없던 나를 거두어준 예원이와 강형, 황.
고맙다.
잊지 못할 겨울의 기억을 만들어준 예원네,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