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골병드는 골방 by bravoey 2009. 12. 21. 블로그가 한산하다. 트윗질에 열을 올리기도 했고, 나름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보니 뭘 뱉어내기도 어렵지 않았나 싶은데. 아직 새해 전까지는 게으름이 계속 되지 않을까 싶다. 아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삼십살 박은영 인생 30세 생신날 겨울바다-김현식 삼십대노화징후3. 치솟는 울화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