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77 강예원 씨리즈 이쁜이 강예원이~ 2009. 11. 6. 초코칩쿠키, 니맛도 네맛도 아닌 처음 만들어 본 쿠키, 아침부터 밀가루와 버터로 범벅이었다. 아직도 느끼한 이 속을 어이할꼬. 2008. 12. 6. post song for someone 2008. 9. 15. 촛불-이철수판화 2008. 7. 14. 은실이랑 은실이랑 원이랑 시내에서 딩가딩가 2008. 5. 13. 이 때 우리는 이 때, 우리는 어땠는지 기억들 날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스무살들의 답답함에 모신 권혁범 샘. 그 날, 이 때 우리는 지금과 어떻게 다를까? 2008. 4. 15. 왜가리 대화동에서 오정동을 넘어가는 하상도로를 걷다보면 늘 왜가리를 보게 된다. 날개 안에 생의 보따리를 지고 있는 듯, 무게가 있는 날갯짓으로 내 머리위를 지나 천변에 내려 앉는다. 볼 때마다 참 듬직한 새구나, 싶다. 2008. 4. 14. 봄 뜬금없이 말 걸어주시는 경태가쟝님의 선물. 봄이로구나. 2008. 4. 14. Paradise Blue Paradise Blue A blazing sun, A blazing scent - picture by 신미식 2008.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