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인권11 제10회 인권영화제 96년 표현의 자유 쟁취와 인간을 위한 영상의 발굴, 인권교육의 실천을 목표로 시작된 인권영화제가 올해 10회를 맞이합니다. 올해 인권영화제의 주제는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입니다. 중국의 경제성장에 가려진 노동자들의 삶과 꿈, 그리고 좌절을 그린 '차이나블루'를 필두로 아시아 각국의 상황에 대해 같이 고민할 수 있는 해외작 11편이 관객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또한 인권영화제 10회를 맞이하여 96년부터 상영되었던 인권영화 중 '칠레전투', '체게바라' 등 10편의 인권영화 명작을 다시 볼 수 있는 회고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생생한 인권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국내작 역시 인권영화제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노가다꾼' 아버지의 이야기를 풀어낸 '노가다', 동일방직 여성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을 담은 '우리.. 2006. 4. 23. 워드씨의 서울방문 성공한 워드씨가 서울을 방문하셨다. 그 그림자가 참 짙다. 2006. 4.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