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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st/Sugar Free life

설탕끊기프로젝트 14일~16일째. 헉헉

by bravoey 2010. 9. 8.

 오랫동안 기록을 못했다. 14일부터 저녁 때마다 피곤해서 어쩌지를 못했다. 목감기를 비롯한 저녁약속의 연속, 야근질에 의해...

   5(일)  6(월)  7(화)
 아침  -  두유, 치즈1장  유부초밥
 점심  콩나물밥  청국장, 흰밥  새우튀김덮밥?
 저녁  생선까스  삼계탕  한정식

기운이 확 떨어져서 어쩌지를 못하겠다. 뭐랄까, 피아노의 가장 낮은 음이 몸 속에 오랫동안 울려퍼지는 기분이랄까?
아, 길게 쓰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