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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환경

구제역, 나는 인간의 눈물을 믿지 않는다 - 전희식

by bravoey 2011. 5. 2.
참 힘듭니다. 언제 또 이런 적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글을 한 자도 못 쓰고 며칠을 끙끙 앓습니다. 글을 쓰기까지의 괴로운 심정이나 상념을 늘어놓는 글쟁이들을 혐오했는데 제가 그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