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刀 광주와 버마, 그리고 우리 by bravoey 2007. 10. 5. 정말 광주정신을 안다면, '내가'라는 말을 빼야한다. 광주는 '내'가 아닌 '우리'가 있던 공간이므로. 그러므로 버마에 '내' 목소리가 아닌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우리는 마땅히 그래야 할 '민주화가 진행 중인' 나라이므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solution 프레시안, 오늘, 손화백님 어떻게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