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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요르단

페트라에서

by bravoey 2010. 9. 11.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다. 세상 가장 편한 옷차림으로 아무 생각없이 흙길을 누볐던 날.
그 날의 난 최고였어. 으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