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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영어공부 하기

by bravoey 2006. 4. 14.
오늘 과외선생님한테 겁내 잔소리 듣고, 짜증냈다.
나도 정말 신기하게스리,
하나도 모르겠다.

머리에 도저히 박히지 않는 그 구조들에 뭐라 할 말이 없다.
복습을 해도 그날이 그날이고, 내가 뭘 한지도 모르겠고.
에잇, 에잇!!

젠장, 열심히 해서 꼭 잘 읽고 말할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