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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지역사회의 수준 아니겠는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10.
4월 25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4. 25.
3월 1일 사랑하는 아들들아, 봄방학이 드디어 끝났구나. 엄마는 해방감에 힘이 솟는다. 너희도 새로운 해를 재밌게 보내길 바란다. 고생이다 이것들아 크하하하 2022. 3. 1.
채식만두 아이들과 명절에 채식만두 만들기 도전. 양배추, 두부, 느타리 넣고 빚으니 담백하고 맛있다. 수분이 많아 찌면 날씬해지긴 하는데 먹기엔 딱. 다만 만두국 넣으니 다 퍼져서 쪄먹는 것만! 냉동실에 쟁여놓으니 든든하다! 2022. 2. 2.
1월 29일 독서모임 끝. 재미있고 흥미로웠으며 결론은 이것이다. 질문하고 방향을 끌어당기는 것. 그걸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다. 설거지 하고 책상에 앉으니 내일이네. 아이구야. 읽을 책들 잔뜩 쌓아놓고 이렇게 명절 시작. 배는 고프고 인생도 고달프고. 2022. 1. 29.
아직은 1월 24일 이를 닦긴 했지만 갑자기 달걀 3개를 삶아 먹었다. 아무 맛도 안 느껴져서 김치를 얹어서 먹었는데 이럴 거면 밥이랑 먹을 걸 그랬다. 달걀을 먹어도 화가 가시질 않는다. 그 전에 맥주도 먹었는데 화가 그대로 있다. 사실 화가 멈추지 않고 그대로 있다. 한달전, 일년전에도 있던 그 화다. 세상은 전혀 변할 생각이 없다며 어느 순간의 나를 초라하게 만들기에, 화를 내지 않고는 버틸 수 없어졌다. 그렇다고 그 화는 생산적이지도 않다. 그냥 어느 편엔가 선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적어도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손에 쥐었으니 행복은 하겠지. 나는 왜 행복하지 않고 어느 편도 아닌 길에서 화를 내고 있는가 생각을 해봐야겠다. 나만 이렇게 화가 나나 확인해봐야겠다. 2022. 1. 24.
1월 17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17.
1월 14일의 일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14.
1월 11일과 12일의 일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