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동백꽃순정 by bravoey 2011. 3. 24. itistory-photo-1 봄눈 내리던 밤 바라만보았지 그대 떠나가던 길 날 기억하는지 가끔 생각나는지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이젠 말할 수 있는데 - 정원영 곡 <동백꽃순정> 생각할 수 있다면 그래,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봄빛, 슬픈 채송화 3월의 눈 알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