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268

문정현 새만금에서 뵙다.옆에 서기만 해도 뜨겁다. 2006. 4. 6.
전우익 사람은 살면서 세 가지만 있으면 돼.하나는 평생할 공부, 신나게 할 수 있는 일, 평생 함께 할 여자(남자). 2006. 4. 6.
이필렬 단도직입적이고, 정확하고, 냉철하고, 추진력이 있는.핸드폰은 없는. 2006. 4. 6.
강양구 ㅡ 프레시안 강양구 기자 과학기술의 덫에 걸려 요리조리 끌려다니던 언론들 틈에서이 사람의 기사는 '소신'과 '이성'을 가지고 있었다. 2006. 4. 6.
조제 "그다지 외롭지는 않아. 애초부터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단지 아주 천천히 시간이 흘러갈 뿐이지. 난 두번 다시 그곳으로는 돌아갈 수 없겠지. 언젠가 당신이 없어지게 되면 미아가 된 조개껍데기처럼 혼자서 바다 밑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게 되겠지. 하지만 그것도 괜찮아!" 2006. 4. 6.
지율 2006. 4. 6.
김규항 독설가 2006. 4. 6.
일하세! 2006. 4. 6.
이현주목사의 읽을거리 중에서 임종을 앞두고 내가 스스로 이렇게 말하는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좀 더 사무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야 하는건데." "빌어먹을. 단 한번도 통장에 충분한 돈을 채워보지 못하고 인생을 마치는구나....." 아니다! 오히려 마지막 날에 내가 생각할 일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리라. 나는 얼마나 많이 사랑하며 한 평생을 살았는가 어떻게 이웃 사랑을 나누며 살았는가 누가 나를 사랑했는가 나는 누구를 소중하게 여겼는가 과연 내 인생은 다른 사람에 견주어 어떻게 특이한 것이었던가 나는 어떻게 세상을 섬기며 살았는가 어떻게 인생을 사랑으로 채우며 살아왔는가 200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