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78 사랑하는 나의 교회 대학시절부터 삶을 나눈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의 의미를 깊이 알게 한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나의 교회 사랑하는 사람들 2008. 1. 2. 프랑스남자 2007. 12. 4. 큰기러기 날다 - 사진찍은이 : 최수경님(생태문화해설사) 부럽구나, 너희들. 나는 왜 이 나이되도록 고민만 하는지 너희한데 얘기하고 싶다. 그 고민 너네가 다 안고 날아가주면 좋겠다. 2007. 12. 4. 청주공예비엔날레 다녀온 건 아니고, 경태가쟝님이 보내주셨다. 색깔 참 곱다. 2007. 11. 11. 꼬꼬댁 싸움 빡세어라, 인생아! - 금산농촌체험, '닭싸움' 2007. 10. 27. 겨울, 발자국 겨울,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2007. 10. 27. 흔들리듯 별 일 입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우연은 신기하고 또 신기한 일입니다. 다행입니다. 늘 변하지 않는 그 모습 그대로네요. 언젠가 거리에서 흔들리듯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사진 : 박은영, 새벽 바라나시 한 골목길 2007. 9. 20. 교회식구들~ 성가대 식구들~ 2007. 8. 22. 머루덩쿨 원주 집 베란다를 뒤덮은 머루넝쿨. 아침에 보랏빛 새가 머루를 콩콩 찧다가 도망갔다. 2007. 8. 18.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