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78 나도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사진을 보자마자 그런 생각이 들었다. 2007. 8. 10. 예쁜 비누 예쁜 비누! 케이크솝 홈페이지에서 발견함. 하트모양을 어떻게 내느냐가 관건인디, 연구 좀 해봐야 것다. 너무 이쁘다! 2007. 7. 5. 저녁이 지나가는 자리 서서히 물러가는 저녁. 깊은 밤을 부르고 있다. 2007. 6. 24. 매실차 오랫만에 다선일향에 갔지요. 답답한 마음과 스트레스에 매실차 생각이 간절해서 늦었지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매실향이 시원하게 가슴에 퍼지니 기분도 한결 나아졌습니다. 당신 생각이 나더군요. 행복한가요? 2007. 6. 24. 6789 은덕이네 성당에서 한다던 일일찻집에 놀러갔다. 그녀의 끼는 어디서든 빛나지. 같이 간 지현, 경원의 옆모습은 별책부록? 2007. 6. 23. 담장 너머 - picture by 백경원 이 담을 넘어서 푸른 너를 안고 싶다 2007. 6. 8. 경원이 경원이를 보면 내가 안일하게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딱 부러지고, 원칙을 알고, 열정과 혈기가 적절한 점들이 부럽다. 그대의 고민과 꿈이 헛되지 않게 잘 이루어지길! 2007. 6. 8. 이철수의 '집'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 2007. 6. 7. 은실이와 커피 한 잔 사랑하는 베이글. 2007. 6. 1.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