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68 돈두르마에 빠져~ 환장할 맛, 돈두르마! 2009. 7. 8. 일단은 잘 다녀왔습니다! 2009. 7. 7. Cappadokia lovely place! 2009. 7. 7. 4대강 마스터플랜 문제점 꼼꼼히 들여다보기 ○ 한달만에 13.9조원 국책사업이 22.2조원으로 널뛰기! 지난 4월 27일 중간발표에선 13.9조 사업이 최종발표에선 22.2조원의 사업이 되었다. 한 달 만에 무려 8.3조원(60%)이 증가된 것이다. 불과 한달만에 예산이 고무줄처럼 늘어날 수 있는 것은 이 계획이 얼마나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더구나 아직 예산이 나오지 않은 연계사업까지 포함하면 30조를 넘을 것이라 하고 토목공사는 사업을 할수록 예산이 증가해 온 관례를 본다면 앞으로 수십 조가 더 들어갈 것이다. ○ 보 설치는 운하의 1단계 사업! 16개의 보를 설치하여 일정수심을 유지하는 계획은 비록 갑문이 설치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구간운하’로 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된 후 투입된 예산을 매몰비용으로 처리하고 설치된 보.. 2009. 6. 14. 얍 - 오마니 선물 2009. 6. 10. 대운하도, 정부의 독주도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이명박 정권은 이제 콘크리트로 귀를 꽉 채워버렸다. 어떤 것도 듣지 않겠다는 스스로의 의지로 저질러 버린 일이다. 그는 알고 있을까? 자신이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를. ---------------------------------------------------------------------------------------------- MB의 운하 계획 발표가 국민들 가슴을 때립니다. 대운하도, 정부의 독주도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오늘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업계획이 조각조각 발표될 때마다 운하 의심을 버릴 수 없었지만 그 때마다 정부는 운하는 아니라고, 운하라는 의심은 반대를 위한 반대론자들의 항변이라고 이야기해왔기에 14조의 혈세를 쏟아 붓는 사업이 그래도 운하는.. 2009. 6. 9. 6월 그의 죽음이 뜨거운 6월을 불러오고 있는 듯. 2009. 5. 26. 노무현 2009. 5. 24. 울진 왕피천에서 녹색순례를 통해 알게 된 울진 왕피천 거대한 협곡과 하얀바위, 엄마 품 같은 물줄기가 자연에 드는 '복'을 알게 해 주었다. 환경운동하기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해 준 고마운 곳. 야생체험(로프타고 강건너기, 네발로 기어서 산타기 등등)을 톡톡히 했다는. 우리 모둠장 위환님, 시어머니같은 최처장님과 명기씨, 장정구 처장님, 경희 간사님, 고이지선 국장님, 이규봉 샘 재밌던 우리 '죽어~' 2009. 5. 23.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