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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4.13

by bravoey 2014. 4. 28.
담영아빠가 어제 집 근처 화단을 지나가다 슬깃 보더니 멈췄다. 네잎클로버 3-4개 채취! 슬쩍 보고 대단하다~ 오늘 아침 잠깐 나왔는데 무슨 쑥 캐듯 네잎클로버를 뜯어왔다.
뭐랄까, 네잎클로버에 대한 환상 다 깨짐. ㅋ
흔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