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육식을 거부한다 

 

달군  / 2007년02월14일 16시36분  

살기 위해서 육식을 거부한다


살기 위해선 뭔가 먹어야만 하죠. 결국 먹는 문제는 ‘사는 것’에 관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먹는 것은 너무나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라서 중요성에 비해, 그것 자체를 문제 삼거나 하지는 않게 되는 거 같아요. 모든 일상적인 것들이 그러하듯이.


1년 전에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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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웹소식지에서

 

일반 식당에서 채식하기


① 육류, 생선이 들어가는 모든 메뉴는 제외합니다.


② 음식주문시 채식하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느냐고 물어봅니다.


③ 한정식단의 경우 육류, 생선, 계란, 젓갈 등의 동물성이 들지 않은 메뉴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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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sileian.com BlogIcon basileian 2007.02.01 21:44 신고

    언제까지 채식을 해야 하는거냐? 이 참에 아예 채식으로 굳히는거 아녀?

 

채식으로 전환시 유의사항


고기를 쭉 먹어온 분들은 갑자기 고기를 끊으면 당분간 어지럼증이나 기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식사습관이 바뀔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몸이 바뀌게 되면 증상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이런 증상을 빨리 없애려면 콩이나 참깨, 검정깨, 잣, 땅콩, 캐슈넛 등의 견과류 등 식단을 좀 더 다양하게 꾸며 섭취하도록 합니다. 또 식사가 부실하게 될 경우, 채식인도 먹을 수 있는 천연비타민, 천연영양제도 필요한 만큼 쓰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시판제품 중에서 알아볼 것이 많습니다.

시중에서 순수 채식재료만 구입하기란 무척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채식재료를 원한다면 필요한 제품들이 자꾸 늘게 마련입니다. 수년 전에 없던 채식재료가 많이 나왔고 최근엔 풀무원, 제일제당, 대상 같은 대기업에서도 채식관련재료를 시판하거나 개발중에 있다고 합니다. 지금 작성한 채식음식리스트는 2002년 정인봉님이 작성한 것을 토대로 수정,추가한 것인데 락테베지테리언까지 쓸 수 있는 것들입니다. 비건이나 素食소식인들은 아래 목록에서도 많은 부분 추려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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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사법 


① 하루 중에 잡곡밥, 견과류, 종실류, 해조류, 야채류, 과실류 등을 고루 섭취하면 좋습니다.


② 잡곡밥은 흰밥처럼 빨리 씹어 먹으면 소화가 잘되지 않아서 기력이 떨어지고 살이빠지는 원인이 됩니다. 잡곡식을 처음하는 경우 국이나 물없이 충분히 씹도록 합니다.


③ 육류를 먹지 않을 경우, 콩을 잘 활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콩을 그대로 요리할 수도 있고, 두부나 콩고기를 만들어 드실 수도 있습니다. 또 콩가루를 활용합니다.


④ 물이나 음료는 식후 2시간 경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⑤ 과일은 식전 30분경부터 드시면 좋으며, 식후에 먹을 땐 입가심할정도로만 드십니다.


⑥ 재료는 가급적 유기농농산물을 쓰면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잘 씻은 후 소금물에 5분전후로 담그고, 과일도 10여분 담구었다가 헹궈서 사용합니다. 야채전용세제, 활성탄, 소금물, 식초 등을 활용합니다.


 

채식생활에 유용한 식재료

다양한 식재료가 있지만 한꺼번에 많은 종류를 먹는 것보다 한끼를 단순하게 구성하고, 자주 식단을 바꾸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채식을 하려면 처음엔 좀 부지런해야합니다. 어느정도 채식에 익숙해지면 밥먹는 시간도 줄고, 요리과정이나 요리종류도 더 단순하게 할 수 있지만 처음엔 준비할 것도 많고, 적응도 해야되니까요. 그리고 채식하면 풀만 먹는다고 생각하거나 뭘 먹고 살지? 하는 경우가 많은데, 걱정 탁 놓아도 됩니다. 아래 재료를 사용해서 간단하게 만드는 요리만 헤아려보면 일천가지도 넘습니다. 종류만 다양한 것이 아니라 그 영양과 효능도 다양하며, 맛또한 그전에는 거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맛의 세계가 깊고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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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요리를 위한 기초노력


① 고기, 멸치, 가다랭이로 만든 육수대신 마른다시마 무, 표고버섯, 양배추, 고추씨 등을 우려낸 채수를 씁니다.


② 육류나 닭고기, 생선대신, 두부나 콩을 활용한 요리, 콩단백, 밀단백 등으로 바꿉니다.


③ 쇠고기나 닭고기, 멸치분말, 혹은 화학조미료 대신 표고버섯가루, 다시마가루, 깨가루 등을 씁니다. 혹은 상품으로 나오는 식물성 천연조미료를 활용합니다.


④ 시판되는 대부분의 냉동가공품은 어육가공품입니다. 두부나 글루텐등을 이용해서 만들어 먹거나, 채식으로 표기된 상품을 구입합니다.


⑤ 햄은 채식햄으로 바꿉니다. 풀무원, 남부햄, 삼육 등에서 나오는 채식햄에는 계란이 들어갑니다. 2006년 현재 베지푸드제품, 베지랜드의 수입햄 등은 계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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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유형


국제채식연합의 경우 채식유형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습니다. 

일단 붉은색고기를 포함하여, 네발달린 짐승은 먹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때문에 가금류나 생선류를 먹는 채식인 분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육식의 비율이 매우 높은 서양인들이 만든 국제채식연맹의 유형과 달리

국내의 대부분 채식단체에서는 채식한다고 할수 있는 범주를 락토채식까지로   선을 긋고 있으며 종교적으로 채식한다고 할 때는 종교에 따라 다릅니다만 락토오보채식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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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울벗 채식나라(네이버까페)

채식을 처음 시작하신다면


채식을 하기 위해선 먼저 채식에 대한 신념이 필요합니다. 어디서나 채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므로 신념이 없다면 금새 채식을 포기하기 쉽습니다. 채식이 무엇인지, 왜 채식을 해야 하는지, 채식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충분히 알게 된다면 이제껏 채식에 대해 무조건 기피하기만 했던 사람도 채식을 좋아하게 되고,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꿋꿋이 채식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살펴보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단체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얼마간 해보시면 나름대로 요령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채식식품이나 채식재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연히 채식상품이 늘어나게 되고 채식하기가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좀 힘들더라도 선구자적인 의지로 노력한다면 앞으로 채식하는 분들은 그만큼 채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것입니다.


채식을 처음 하려고 하신다면 다음 사항을 참고해보시길 바라고, 개인의 여건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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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울벗채식나라(네이버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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