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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알 수 없는 인생

by bravoey 2006. 10. 4.

불확실하기에 더 흥미롭고 가슴벅찬 것 아니냐는 은덕이의 말이 생각난다.
매사에 확실한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모두 다 틀린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결국 삶은 비슷한 모양이다.

그래도
어떤 삶을 살아갈테냐고 말한다면
불확실한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