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記

27번째 걸음을 떼다

by bravoey 2006. 11. 9.
늘 어리숙하지만 노력하고, 고민할 줄 아는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흔들리기 쉬운 세상에서
작게나마 발걸음 놓치지 않고 달려줘서
누군가에게는 믿을 만한 사람이어서
참 고맙다고 전합니다.
앞으로 더 고민하고 노력하고 즐거워지자.
진보하며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