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st/아름다운 지구인 노컴퓨터데이 두번째날에! by bravoey 2007. 5. 14. 언니같은 박남미 회원과 엄마같은 처장님. 참 소중한 인연이다. 그래도 운동하기를 잘했다고 느낄 때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대추리 구속자 지원금 마련을 위한 컵 판매! 맨발로 등산했다! 선글라스 아저씨 지구의 날 교육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