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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대경대도

by bravoey 2007. 6. 3.
누가 뭐라고 하든 이길은 갈 수 있겠다, 누가 뭐라든 이렇게 하는 것만이 대경대도다
가야만 하는 길이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되는 길일때, 이 길을 가는 너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무위당 장일순 이야기 모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