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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나에게 하고픈 말

by bravoey 2007. 6. 10.
"잘 살아내고 계신가요?"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대의 삶을 지지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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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나에게도 해주고 싶었던 말.
전혀 씩씩하지 않지만, 나의 삶을 누구보다 내가 지지할 수 있어야 하는데.
나 스스로를 슬럼프라고 말하는 정도니,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시동이 잘 안 걸리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