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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현재

by bravoey 2009. 10. 21.
예레미야서를 열심히 읽고 있음.
3주째 야근중.
에너지를 많이 뺏기면서도 애니어그램을 통해 많이 비축하기도 함.
나를 잘 알아가는 중.
사람의 감정과 진심을 느끼는 촉수가 길어진 듯.
도라지꽃.
집문제가 심각한 상황. 무주택 활동가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