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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83

카트만두 공항에서 카트만두 공항에서 아리랑을 연주했어요! 나 말고 왕언니 한 분이. 2007. 9. 15.
인천공항에서 단체사진! 인천공항에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2007. 9. 15.
카트만두에서 델리가는 비행기 쾌적한 비행기 무엇보다 잘 생겨주신 스튜어디스(?) 고마워요, 태어나줘서! 2007. 9. 15.
산토스랑 너무 멋진 산토스. 보고싶을거예용^^ 2007. 9. 14.
나가르곳에서 비련의 여주인공같은 포즈를 취해보라길래... 너무 웃고 있군. 2007. 9. 14.
타지마할에서 타지마할에 가면 누구나 이렇게 찍지 않을라나? 잘 다녀왔습니다. 차차 사진 올리겠습니다. 2007. 9. 12.
오디 목사님과 권사님들이랑 아빠 문병하고 돌아오는 길. 사모님이 국도 근처에 지천으로 널린 오디를 보고 차를 세우게 하시고 권사님들과 소녀처럼 나가셔서 따왔다. 맛 없다고 다 나를 주셨다.ㅋ 2007. 6. 24.
순천만 갯벌풍경 - 사진찍은이 : 이버들 차장님 2007. 5. 1.
가마 도자기를 구워내는 가마에 불을 붙이니 나무타는 냄새가 자욱했다. 나무연기는 독하지 않고 은은하다. 은은한 향내 뒤에 단단한 힘이 느껴졌다. 고요함 속에서 나무타는 소리와 가마가 따뜻해지는 숨소리가 들렸다. 저 속에서 흙으로 빚어진 단단한 자기들이 구워져 나올테지.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은은하고 단단한 사람. 2007.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