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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127

(토양) 우리나라 토양오염의 현실과 정부 우리나라 토양오염의 현실과 정부 / 황상일,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 2004 2006. 4. 24.
제10회 인권영화제 96년 표현의 자유 쟁취와 인간을 위한 영상의 발굴, 인권교육의 실천을 목표로 시작된 인권영화제가 올해 10회를 맞이합니다. 올해 인권영화제의 주제는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입니다. 중국의 경제성장에 가려진 노동자들의 삶과 꿈, 그리고 좌절을 그린 '차이나블루'를 필두로 아시아 각국의 상황에 대해 같이 고민할 수 있는 해외작 11편이 관객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또한 인권영화제 10회를 맞이하여 96년부터 상영되었던 인권영화 중 '칠레전투', '체게바라' 등 10편의 인권영화 명작을 다시 볼 수 있는 회고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생생한 인권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국내작 역시 인권영화제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노가다꾼' 아버지의 이야기를 풀어낸 '노가다', 동일방직 여성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을 담은 '우리.. 2006. 4. 23.
EM세안비누 만들기~~ EM 세안비누, 액체비누 제조법 지난 3월 20일에 했던 EM비누 제조법입니다. 강좌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직접 만들어쓰기를 해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M 세안비누 제조 시 재료량 오일 종류에 따른 NaOH(가성소다) 및 쌀뜨물 EM발효액량 --------------------------------------------- 오일 종류 NaOH 쌀뜨물 EM발효액 --------------------------------------------- 포도씨유 100g 11.97g 33g 코코넛오일 100g 18.05g 33g 옥수수유 100g 12.92g 33g 면실유 100g 13.11g 33g 유채유 100g 12.578g 33g 팜유 100g 13.395g 〃 홍화씨유 100g 12.92g 〃 콩유 .. 2006. 4. 14.
잘만하면 골프장건설계획 무너뜨릴 수 있다 왠지 영어공부 잘 하는 방법 알려주는 자료 같다. 흐흐! 잘만하면 골프장 건설계획 무너뜨릴 수 있다 - 김석봉 2006. 4. 10.
싹을 지키려는 자들과 싹을 짓밟으려는 자들 싹을 지키려는 자들과 싹을 짓밟으려는 자들 [현장] 평택 미군기지 이전 지역 또 다시 충돌등록일자 : 2006년 04 월 07 일 (금) 14 : 03 완연한 봄 기운에 여기저기 나무들이 새 잎을 틔워내는 7일 아침. 농부들은 모내기를 앞두고 한 창 못자리 만들기에 여념이 없을 때지만, 대추리 농부들에게 올해는 더 큰 '농사'가 있으니 그건 '땅을 지키는 것'이다. 반대로 정부는 대추리 주민들이 농사를 짓지 못하게 하기 위해 되는대로 땅을 파헤쳐야 한다. 농기계가 못 들어가게 농로 주변에 깊은 수렁을 만들었다. 논농사에 필수적인 물길도 막을 예정이다. 물을 막는다니 주민들은 못자리 없이 마른 땅에 바로 볍씨를 뿌렸다. 이른바 '건답 직파법.' 그러니 이번에는 다시 불도저가 들어와 씨앗을 말릴 작정이다. .. 2006. 4. 8.
비오는 날의 월평공원 - 갑천&월평공원 블로그에서 펌 2006. 4. 7.
“담수화 4일만에 갯벌생물 90% 이상 죽는다” “담수화 4일만에 갯벌생물 90% 이상 죽는다”[내일신문 2006-04-06 17:18] 새만금 해양부 4차년도(2005) 보고서 공개 폐사생물 오염부하로 산소 고갈, 대규모 ‘녹조’ 발생 담수호 수질 ‘4등급’ 유지해도 방류시 바다오염 심각 새만금 대법원 판결 전에 공개하라는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해양부 4차년도 새만금 보고서가 공개됐다.해양부는 5일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실에 문제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내일신문은 강기갑 의원실의 협조로 이 보고서를 긴급 입수, 주요 내용을 정리·공개한다. 새만금갯벌의 오염부하 연구 실험에서 담수화(민물호수화) 4일 안에 모래갯벌에서는 85~90% 이상, 펄(진흙)갯벌에서는 75~90% 이상의 갯벌생물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만금갯벌에서 갯벌 퇴적토를 채취, 대기.. 2006. 4. 7.
새만금 뮤직비디오 2006. 4. 6.
골프장 건설 반대 깃발이 내려지던 날 골프장 건설 반대 깃발이 내려지던 날 권정생 지난 4월 19일 이곳 조탑리 마을 스피커에서 이전과 다른 이상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동민 여러분, 말씀드리겠습니다. 골프장 건설 반대가 적힌 노랑 깃발을 모두 내려주십시오. 다시 말씀드립니다. 집집마다 달아놓은 골프장 반대 깃발을 이제는 내려주십시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듯한 기분이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스피커에서는 정반대되는 소리가 저렁저렁 울려나왔기 때문이다. “동민 여러분, 속히 나오십시오! 늦어도 여섯시 반에는 출발해야 합니다. 경운기가 있는 집에는 경운기를 끌고 나오고 자동차가 있는 집에는 자동차를 몰고 나오십시오! 노인들까지 한사람도 빠지지 말고 현장으로 나오십시오. 골프장 건설을 끝까지 막아야 됩니다.” 마을 이장님의 목소리는 처절하리.. 2006. 4. 6.